1E, 최신 통합 경험 관리 카테고리 출시로 DEM 시장에 더 많은 기능 제공 도전장

1E, 최초 UXM 플랫폼인 ‘타키온’ 발표
신기능으로 IT 및 직원 도구 통합해 IT 부서 업무 부담 줄이고 직원 업무 차질 경감

2021-05-12 14:00 출처: 1E

1E 타키온 플랫폼: 모든 직원의 디지털 경험 향상 위한 통합 경험 관리

런던--(뉴스와이어)--엔드포인트 관리 분야의 혁신 기업인 1E가 새로운 카테고리인 통합 경험 관리(Unified eXperience Management, 약칭 UXM)를 11일 발표했다.

디지털 경험 모니터링(Digital Experience Monitoring, 약칭 DEM) 분야에 뿌리내린 고립된 접근 방식을 해결하기 위한 최신 카테고리다.

DEM 범주는 상대적으로 성숙하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대부분의 도구는 문제 식별 및 규모 보고, 점수화, 이슈 식별에만 집중한다. 이러한 도구는 고립된 분석을 야기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인사이트는 전사적 규모로 최종 사용자 경험을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 자동 기술과 유리돼 있다. 반면 직원 불만은 가중되고 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원 56%가 IT 경험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직원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하려는 조직은 분석을 넘어 이슈 해결을 위한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

나아가 오늘날 DEM 솔루션의 고립된 접근방식은 대부분의 대형 조직이 서비스나우(ServiceNow),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같은 플랫폼에 상당액을 투자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업계는 이러한 투자를 솔루션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

1E는 이러한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해 UXM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사용자 경험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 위해 IT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기타 모든 측면을 DEM과 통합한 것이다. UXM은 경험 모니터링, 직원 참여, 진단 및 수정 도구, 설정 정책으로 구성돼 한 장치에서 문제가 해결되면 이를 모든 장치에 지속적으로 적용되도록 한다. 서비스나우,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매니저(Microsoft Endpoint Manager)와 같은 서비스 데스크 및 UEM 플랫폼과 심층적이고 폭넓게 통합된 이 솔루션은 문제에 대처하는 IT 담당자가 인사이트와 공유된 수정 라이브러리를 확인해 최종 사용자의 문제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미르 카라이(Sumir Karayi) 1E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경험 이니셔티브가 경험 문제 식별 기능만 제공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명확한 시야를 갖추지 못했다면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직원들은 누구나 IT 부서에 더 나은 솔루션이 있기를 바라며 당혹스러운 경험이나 업무 차질이 줄어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IT 부서는 문제를 식별하는 분석을 넘어 자동화를 활용해 경험을 예측하고 개선하는 이니셔티브를 추진해야 한다”며 “1E가 모든 엔드포인트에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실시간 조치인 UEM을 구상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카테고리 출시와 함께 보그단 우드레아(Bogdan Udrea) 1E 제품최고기술담당은 5월 18일 오전 11시(동부시간) UXM를 이해하고 UXM이 조직을 현대적인 혼합형 일터로 변모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링크에서 웨비나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https://bit.ly/33yTxDq

이는 시장에 새로운 UXM 기능을 제공할 ‘1E 타키온(1E Tachyon)’의 최신 버전 출시와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타키온 5.2’에는 통합된 장치보기가 포함돼 하나의 창에서 엔드포인트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페르소나(persona) 관리 기능이 도입돼 IT 부서에서 여러 직원 집단의 요구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문제를 경험해볼 수 있다.

마이클 라이트(Michael Wright) 제품 마케팅 이사는 5월 20일 오전 11시(동부시간 기준) ‘타키온 5.2’를 출시할 예정이다. 다음 링크에서 행사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https://bit.ly/2RG1dkB

WFA 리서치: https://www.1e.com/wfa-research-2021/

1E 개요

1E는 엔드포인트 관리 분야의 혁신 기업으로 기업 어디서에서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안전하게 지원을 받으며 생산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1E 타키온 플랫폼은 실시간 진단과 교정, 자동화를 지원해 업무 중단 없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플랫폼은 직원이 스스로 감정을 파악하도록 돕는 자가 서비스와 자가 치유, 정서 모니터링을 통해 직원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며 헬프 데스크 통화를 줄이고 궁극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42개국 1700개 이상의 기업이 1400만개의 엔드포인트를 원활히 관리하는 데 1E를 믿고 활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1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31800566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1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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