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FE 개발을 촉진하고 5G 생태계의 상호 운용성 견인할 산업 컨소시엄 ‘오픈RF’ 발족

주요 무선 칩셋 공급업체 및 RFFE 제조업체들 참여
오픈RF,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하고 RFFE 플랫폼 선택권을 늘리는 한편 출시 시간과 관련 비용을 줄이는 효과 기대

2020-10-08 21:00 출처: Open RF Association

비버턴, 오레곤--(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08일 -- 오픈 RF 협회(Open RF Association, 이하 ‘오픈RF’)가 멀티모드 RF 프론트엔드(RFFE) 및 칩셋 플랫폼 상에서 운용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기능적 상호 운용성을 5G 시대로 확대하기 위해 매진하는 산업 컨소시엄으로 발족했다고 7일 발표했다.

개방형 아키텍처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조처다. 브로드컴(Broadcom Inc.), 인텔 코퍼레이션(Intel Corporation), 미디어텍(MediaTek Inc.), 무라타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Co., Ltd.), 코보(Qorvo), 삼성 등이 오픈RF의 창립 회원사로 참여했다.

오픈RF의 목표는 5G 기기 OEM 업체들이 출시 시간과 비용, 성능, 공급망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한 개방형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것이다. OEM 업체들은 멀티벤더 생태계에서 상호 운용이 가능한 최상의 솔루션을 선택하고, 어느 5G 베이스밴드에서든 동일한 RFFE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오픈RF는 다양한 칩셋 공급사와 RFFE 제조사, 기기 제조사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들 모두 멀티벤더 5G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오픈RF는 전통적인 레퍼런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강화해 구성 능력이 뛰어난 최상의 솔루션을 좀 더 신속하게 선보임으로써 업계의 이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오픈RF의 계획은 다음과 같다.

· 5G 베이스밴드에서 상호 운용이 가능하고 업계 전반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코어 칩셋 세트 및 RFFE 기능·인터페이스 개발
· RFFE의 유효성과 구성 능력을 극대화한 업계 표준 구축
· 트랜시버/모뎀 및 RFFE 모듈 인터페이스를 강화한 공통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 개발
· RF 전력을 관리할 선도적 접근법 정의·개발

오픈RF는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개발해 상호 운용이 가능한 RFFE 및 칩셋 플랫폼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MIPI 얼라이언스의 RFFE 워킹그룹(Working Group)이 MIPI RFFE℠ 사양 개발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MIPI RFFE℠ 사양은 2010년에 RFFE를 제어하는 실질적 인터페이스로 자리잡았다. 오픈RF는 현재 MIPI 얼라이언스와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조 메이든(Joe Madden) 모바일 엑스퍼츠(Mobile Experts) 수석분석가는 “현재 RFFE 시장은 극도로 복잡해서 그 복잡성을 처리할 구조에 대한 업계의 요구가 늘고 있다”며 “오픈RF가 몇몇 공통 요소를 표준화하면 RFFE 업체들이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혁신을 일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벌어지지 않는 분야에서 공통의 구성 요소를 구축하면 서로 다른 세대와 플랫폼 간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이 모든 일은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을 감소시키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지지 성명(알파벳 순으로 기업 정렬)

데이비드 아크볼드(David Archbold) 브로드컴 무선 반도체 사업부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오늘날 휴대폰 OEM 업체들이 당면한 주요 문제는 최첨단 제품을 적절한 때에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라며 “오픈RF는 생산부터 제품 출시에 이르는 OEM 업체들의 디자인 사이클을 단축하고 간소화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이런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OEM 업체들이 성능과 규모, 비용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 친화적 환경 촉진에 매우 유용하다”고 밝혔다.

첸웨이옌(Chenwei Yan) 인텔 커넥티드 제품·프로그램 부문 총괄 매니저 겸 부사장은 “인텔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오픈RF에 합류해 5G 시대 발전을 촉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RF 기술에 대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상호 운영성을 보장하는 프레임워크 구축은 혁신을 가속화하고 우리 사회에 5G의 혜택을 부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선도 기업들과 협력해 오픈RF의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 첸(Joe Chen) 미디어텍 사장은 “상호 운용이 가능한 다양한 RFFE 솔루션은 우리 고객들에게 큰 가치가 있다”며 “오픈RF는 우리의 칩셋 솔루션에 훨씬 더 경쟁력 있는 솔루션과 성능, 가치, 생산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카엘 콘리(Micael Conry) 무라타제작소 제품 마케팅 총괄 겸 오픈RF 이사회 위원은 “무라타제작소는 오픈RF의 표준화 이니셔티브를 성공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무라타제작소는 오픈RF가 5G 솔루션의 발전을 촉진하고 출시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성과 초고성능을 요구하는 시장에서 5G 시스템이 요구하는 통합과 복잡성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RFFE 모듈 업계를 선도하는 무라타제작소는 오픈RF 표준에 부합하는 고성능 제품을 제공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에릭 크레비스톤(Eric Creviston) 코보 모바일 제품 부문 사장은 “코보는 오픈RF의 목표를 강력하게 지지하며 오픈RF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선 기기 제조업체들은 역사적으로 탄탄한 솔루션 생태계에 의지해 제품의 전반적 성능을 최적화하는 한편 차별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픈RF는 시간이 증명한 이런 프레임워크를 표준화하고 더 큰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차세대 5G 기기의 전달을 가속화한다”고 덧붙였다.

조병학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오픈RF의 비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업계 전반의 협력을 통해 탄탄한 5G 생태계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오픈RF 이니셔티브가 기기 제조업체들을 위해 플랫폼 간 상호운영성을 보장하고 고성능 RF 솔루션에 대한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고객들은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유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업계 전반의 성장을 촉진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픈RF 가입

오픈RF는 스마트폰 칩셋, RFFE, OEM 업체들과 기타 관련 기업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멤버십 신청이나 혜택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OpenRF.com/jo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모바일 엑스퍼츠 백서 - 오픈RF: 첨단 기술을 이끄는 집중적 차별화(OpenRF: Focused Differentiation to Drive Advanced Technologies) https://bit.ly/34BjRNh

오픈RF(OpenRF) 개요

오픈RF는 멀티모드 RFFE(RF 프론트엔드)와 칩셋 플랫폼 상에서 상호 운용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5G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진하는 산업 컨소시엄이다. 오픈RF의 회원사로는 브로드컴, 인텔, 미디어텍, 무라타제작소, 코보, 삼성전자 등이 있다. 오픈RF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OpenR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RF는 오픈 RF 협회의 등록 상표다. 다른 모든 상표는 해당 개별 소유자의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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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openr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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