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기념 릴레이 행사 진행

전남도민의 생명존중 및 코로나19 우울 극복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

2020-09-10 09:32 출처: 국립나주병원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챌린지

나주--(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10일 --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보현, 이하 전남광역센터)는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생명존중 및 코로나19 우울 극복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청과 22개 시·군이 연합해 개최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시행된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위이며, 전남도는 특히 전국 평균(십만명당 자살률 26.6명)보다 자살율이 높아(28.0명)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과 개입이 절실한 상황으로, 전남광역센터는 도민의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생명사랑 챌린지, 생명사랑 영상 포럼, 생명사랑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생명사랑 챌린지는 ‘자살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를 주제로 22개 시·군 단체장 및 간부, 유관기관 등이 생명사랑 피켓을 들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9월 11일(금)에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영상 회의실을 통한 온라인 생명사랑 포럼을 개최해 타 지역 우수 사례와 전라남도에 맞는 우수신규시책 등을 공유함으로써 ‘위드 코로나 시대 자살예방사업의 효율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이벤트는 전남광역센터 홈페이지(www.061mind.or.kr)에서 9월 11일까지 참여(희망댓글) 가능하다.

윤보현 센터장은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힘이 되어 드리고자 한다”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와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 때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도민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에 의거 전라남도가 위탁하고 국립나주병원이 수탁해 운영하는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4. 10월 개소했다. 지역사회중심의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정신건강전문기관으로써 시·군 보건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전남도민의 건강한 마음, 행복한 삶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나주병원 개요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400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장애 클리닉, 노인 정신장애 클리닉의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년~2018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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